오늘은 걷기
퇴근 무렵 아내가 따뜻한 걸 좀 먹고 싶다고 그래서 역에서 내려 집으로 바로 안가고 아내를 만나 저녁을 먹고 들어갔다.
막상 밖에서 먹으려고하면 동네에는 딱 땡기는 것들이 없다.
집에서 해먹지 못하는걸 먹으려고 좀 다녀보다 결국엔 김치찌개에 계란말이로 저녁을 해결했다.
집에 달리려고 하다 둘째 학원픽업을 가야해서 시간이 맞지않았다.
짧게 좀 걷고 바로 둘째 픽업하러 고!!
스태픈도 꽉 채우지는 못하고 되는데까지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이제 주말이다.
내일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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