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보상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어요.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보팅을 해도 숫자는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근데 다른 분들의 숫자가 높은걸 계속 목도하니 저도 신경이 점점 쓰이기 시작했답니다. 그치만 스팀잇 시스템 자체가 문과생^^;;;; 한테는 아직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일찍 시작하신 한국의 스티머분들이 kr 태그를 통해서 요즘 가입하는 뉴비들에게 서로 힘을 보태주려고 많이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좋은글이라 리스팀했어요! 팔로우도 하고갑니다 ^^
맞습니다!! 자체적으로 함께 성장하려는 움직임이 너무 매력적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