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최저임금제도 다양한 방법에서 접근할 필요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좋은 제도라도 허점이 있게 마련이고 누구에게는 이익이나 누구에게는 불이익이 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뭔가 선순환의 고리고 돌아야 하는데 이렇게 된데에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 돌아서 그런가 싶은것 같습니다.
기업이 정당하게 임금을 주었더라면 노동 착취를 안했더라면 이런 제도가 필요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기업은 부를 샇고 노동자는 정당한 임금을 못 받고 있기에 이런 제도를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