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먹스팀] 룸메이트 형과 고기를 먹고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파절이에 고기한 점.. 그리고 소주 한 잔.. 어제를 추억하시면서 앞으로의 힘든 날을 견디시겠네요 힘 내시고 언제나 몸과 건강이 우선이라는 걸.. 잊지마세요. 제 주변엔 다 파절이라 부릅니다.
빡세게 돈 벌어서 앞으로의 풍족한 생활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래도 제 주변 또래들은 해보지 못할 경험 배우는 셈 치고 열심히 해봐야죠 !
그리고 파절이라고 하는군요... 역시 재래기는 사투리였어...
글리마님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