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생님 이야기] 당근과 채찍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7 years ago 저희땐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학교를 갔다는...ㅋ 저만 그런가요? 그래도 그때가 재밌긴 했었는데...
보통은 맞는 게 싫어서 ㅋㅋ 그들의 요구대로 준비해갔죠.
숙제든 공부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