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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7.11.21 Summa cum Laude

in #kr7 years ago

얼마전 엄마 지인분께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나이가 드니 읽고 싶은책도 눈이 시려워서 마음대로 못읽겠어.

나중이 아닌 지금해야할일이 있다는걸 느꼈어요.
좋은 글귀 감사 합니다.빔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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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1님 반갑습니다 :) 이제 러브흠님이 아니라 플로라님이라고 불러야할까요? ㅎㅎ 저희 부모님께서도 그런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이젠 맛있는거 먹어도 예전처럼 맛있지가 않다고... ㅠ 저도 이 좋은 때에 너무 나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 열심히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