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글을 읽기만 하지 쓰려고 하지 않네요.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까 글이 별로 없군요.
암호화폐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스티밋이 활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맞지 않았지만, 그대로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에 글을 많이 쓰시던 분들도 리트윗만 하고 글을 쓰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 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최근에 들어 바이낸스에서 선물 거리를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거래하기 시작하면서 벌써 마이너스로군요.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매수한 것이었는데..
start success go! go! go!
감사합니다.
이오스 선물에서는 손해를 봤지만, 계속 떨어지길래 고팍스의 이오스 불 코인을 구입해서 손해를 약간 줄일 수 있었네요.
고팍스에서 이러한 코인이 생긴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다양한 수단이 있으니 좋기는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