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0n (57)in AVLE 일상 • 12 hours ago판교에 오면 차이엔의 차돌짬뽕을 먹어야 한다. If you're in Pangyo, you have to try Chai.N's Beef Brisket Jjamppong." 🍜🔥2025.02.17 월요일, 판교 어느 한 맥주집 친구 중 한명이 근무지가 창원이라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집은 부산이고 창원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는 친구다.🚆💨 가끔 판교 쪽으로 출장을 오고…pyth0n (57)in AVLE 일상 • yesterday일요일 : 보쌈+생굴+사골 칼국수+오징어볶음+오징어전+김치, 포켓볼, 야구, 다트, 볼링, PC방 Sunday: Bossam+Oysters+Kalguksu+Squid Feast & Games All Day 🎱⚾🎯🎳💻2025.02.16 일요일,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원더풀보쌈 ** 원더풀 보쌈 🍖 & 9시간 동안 일요일에 놀기** 📍 상호명 : 원더풀보쌈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pyth0n (57)in AVLE 일상 • 2 days ago리그오브레전드 : 10연승으로 브론즈3 달성 LoL: Climbed to Bronze 3 with a 10-Game Win Streak 🏆🎮🔥2025.02.15 토요일, 수촌마을 제로100 PC방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 휴일을 만끽하면서, 내방에서 컴퓨터를 켜고 유튜브를 보다가📺 본격적으로 다시 롤을 하기 시작했다.🎮 그날은 아무 일정이…pyth0n (57)in AVLE 일상 • 3 days ago아재들의 원격 술 자리 Remote Drinking Session for Middle-Aged Guys 🍻💻2025.02.14 금요일, 집 유부남, 해외파와 술 한잔 하려면🍻🌍 각자 집에서 원격회의를 켜고 술을 먹었다. 💻🍺 나는 그날 일찍 일이 끝나서 집에서 자다가 온라인 회의에 들어왔고😴 …pyth0n (57)in AVLE 일상 • 4 days ago경기도 안양에서 영종도로 출퇴근 Commuting from Anyang, Gyeonggi to Yeongjongdo" 🚆🚗💨2025.02.10 월요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내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 중 정말 유용한 자격증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ISMS-P 인증심사원 자격증이다.🏅 그 자격증을 가지고…pyth0n (57)in AVLE 일상 • 8 days ago그날의 구원투수 The Relief Pitcher of the Day ⚾😎2025.02.09 일요일, 수촌마을 제로백 PC방 불혹의 나이, 나는 왜 아직도 컴퓨터 게임에 목숨을 걸고 있는가 🎮 그날 같이한 사람은 나보다 한살 형이다. 토요일에 술을 엄청…pyth0n (57)in AVLE 일상 • 10 days ago오전에는 42번째 헌혈, 저녁에는 만취 In the morning, my 42nd blood donation. In the evening, completely wasted. 😵🍻2025.02.08 토요일, 성남 헌혈의 집 판교 여기다 그당시 상황을 좀 쓰자면 귀찮은데, 원래 이날 헌혈을 하기 위해 범계 헌혈의 집에 모바일 어플로 헌혈 예약을 했다가 (범계에 있는…pyth0n (57)in AVLE 일상 • 13 days ago양 많이 주는 포차 A pub that serves big portions2025.02.06 목요일, 인덕원 삼호아파트 근처 술집 '주마등' 그날은 검도 도장에서 승급심사가 있는 날이어서 수련이 없다. 이럴 땐 재빠르게 술 약속을 잡는거다. 모인 3명 모두 같은 도장을 다니고…pyth0n (57)in AVLE 일상 • 14 days ago이건 부장님 잘못이야 This is all on the manager.2025.02.05 수요일, 판교역 근처 교촌 치킨 원래는 6시 퇴근이지만, 집에 들렀다가 8시 반에 시작하는 검도를 하러 가기에는 시간이 좀 애매해서 회사에서 7시에 퇴근하기로 한지 이틀째 되는 날이다.…pyth0n (57)in AVLE 일상 • 15 days ago올해 검도 다시 시작 Starting Kendo Again This Year2025.02.03 월요일, 안양검도관 2025년 이제 다시 검도를 시작했다. 올해 목표 중 연초에 달성한 부분이 오이도 등대까지 걸어가기, 이른 아침에 대중목욕탕 가기, 4월에 승단심사 보기가 있는데…pyth0n (57)in AVLE 일상 • 16 days ago리그오브레전드 : 아이언도 탈출 못하고 있다. LoL: Iron prison, no escape.2025.02.02 일요일, 집안 방구석 (화면 캡처는 2월 4일에 함) 아이언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아이언 1에서 아이언2를 왔다갔다 할 뿐, 원래 목적인 실버티어로 갈 수 있을 것…pyth0n (57)in AVLE 일상 • 17 days ago꼼장어는 옵션이고 보드게임카페가 메인이었던 토요일 A Saturday where grilled hagfish was optional, but the board game café was the main event2025.02.01 토요일, 야탑에 있는 청정꼼장어 청정꼼장어 > 금별맥주 > 보드게임카페 토요일 저녁 5시 약속인데, 집에서 정신없이 낮잠을 자다가 4시 반에서야 일어났다. 택시를 타고…pyth0n (57)in AVLE 일상 • 18 days ago하루걸러 하루 술 먹는 미친놈 A madman who drinks every other day2025.01.31 금요일, 안양 가보자포차 운동을 끝내고, 가보자포차를 다시 갔다. 금요일이기도 했고 연휴가 끝나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메인메뉴는 가오리찜이었지만, 5천원짜리…pyth0n (57)in AVLE 일상 • 19 days ago즐거운 달리기 Joyful Run2025.01.31 금요일, 회사 헬스장 설도 지났겠다, 연휴동안 먹은게 많으니 퇴근한 후 회사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출근을 했다. 오래 걸어보니까 달리기에도 자신감이 생긴…pyth0n (57)in AVLE 일상 • 20 days ago광란의 밤 A Crazy Night2025.01.29 수요일, 안양 수촌마을 미조리 회 -> 역전할매 -> 락볼링장 -> 깡우동 -> 사격팡 -> 코인노래방 -> 콩나물 국밥 -> 아침에 귀가 충남…pyth0n (57)in AVLE 일상 • 23 days ago설날 할머니댁 Lunar New Year grandmother's house2025.01.27 월요일, 충남 부여에 있는 할머니댁 설이어서 할머니댁에 왔다. I came to my grandmother's house because it was Lunar New Year's…pyth0n (57)in AVLE 일상 • 24 days ago설날 전 대중목욕탕 A Visit to the Public Bathhouse Before Lunar New Year2025.01.26 일요일, 관양동 신송목욕탕 설날 전에 대중 목욕탕을 갔다. 겨울에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였다. 당연히 하기 쉬운 일이 왜 버킷 리스트냐고 되물을 수가 있는데, 조금…pyth0n (57)in AVLE 일상 • 25 days ago(스압)안양에 있는 집에서 오이도 빨간등대까지 걷기로 했다. (Scroll warning) I decided to walk from my home in Anyang to the Red Lighthouse in Oido.2025.01.25 토요일, 오이도 빨간등대 작년 연말에 집에서 동해안까지 걸어가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획성이 부족해서 못가게 됐다. 할 수 있을지 모르기도 했고 해서 생각해낸게 그당시 한번 걸어보는…pyth0n (57)in #kr • 28 days ago회사 회식으로 소고기 Beef for the company dinner2025.01.22 수요일, 강남역 근처 백운축산 정육식당 연초가 되면서 우리 팀의 차/부장급을 따로 모아서 회식을 진행했다. 팀이 거의 70명이 되다보니 직급별로 나눠서 회식을 진행했다. At the…pyth0n (57)in AVLE 일상 • 29 days ago몇번 안먹어본 마라탕 Mala soup (mala tang), which I’ve only tried a few times.2025.01.20 월요일, 야탑역 근처 남가일몽 알콜의존증인 친구가 월요일부터 술 타령을 해서(ㅋㅋㅋ) 나도 먹게 됐다. 마라탕은 몇 번 먹어본 적이 없다. 본래 마라탕의 기원이되는 중국에서는 훠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