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화엄경제27십정품
불자여 비유하자면 해가 뜨고 나면 세간에있는
마을과 도시 건물산 나무와 가지가지 물건을 눈 있는 사람은 모두 보지만 햇빛은 평등하여 어떤 것도 분별하지 않듯이 이 삼매도 그러하여
체성이 평등하여 분별하거나 편애하지 않지만
보살들이 백천억 차별스런 모양을 알게
하느니라
일체에게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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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