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올리아 일러스트 ] 카페 그리고 바다View the full contextdetailhands (42)in #kr • 7 years ago 바쁜 일상 속에서의 잠깐의 휴식이 정말 달콤하게 느껴지죠. 저도 제주도에 눌러 앉으려 해봤지만 그 일상에 또 익숙해지면 똑같을 것 같아서 일단 보류했죠~
일상을 벗어서나 새로운 장소에서 취하는
잠깐의 휴식이라 더 달콤하게 느껴지나봐요 :)
똑같은 일상 일지라도 그곳이 제주도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