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르치는 일은 힘들다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아이가 어리지만 아내도 그림학원 선생님께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런데 꽃한송이도 제대로 못주는 스승의날 폐지하자는 말도 나오고... 참 불편한세상입니다. ㅡ.ㅡ;;
스승의 날을 선생님들이 먼저 없애자고 할 정도니..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