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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기득권의 희생양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다리
좋은 댓글에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 )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항상 인플레이션을 이용했지만
국가가 원하는 노동자들은 인플레이션에 지게 세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에서 4시간일하고 점심을 먹고
또4시간을 일(공부)하고 저녁을 먹고
그리고 야간자율학습(잔업)을 하게
적응되어 왔으니까요.
그걸 벗어나려고 하면
"안정적인 길은?"
"잘못된 사람들 못봤어?"
"그렇게 살수있음 다들 그렇게 살지"
"평범하게 좀 살자"
하지만 열심히 일을해서 은행이다 재테크를 열심히 해도..
결국 매년 상승하는 물가를 뛰어넘는 월급인상 혹은 투자수익이
없다면.. 결국 가상화폐 주식 부동산 등등으로 부를 가진 사람들이
다시 현물자산을 끌어모아서..
노동자들은 가면갈수록 집과 물건들을 비싼가격으로 살 수밖에 없게
되는 방식인 것 같아요..
으악;; 댓글달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