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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십원이나 있다 - 노자규 -

in #kr7 years ago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이건 표절이 아니라 아예 그사람 행세까지 한것입니다.
글을 쓰는사람 입장에서 이건 용서헐수없는 중 법죄입니다.
이런 들들이 앞으로 없기를 바라며 지금도 남의 글을 도둑질히는 사람이 있다면 멈추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