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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두 번째 용두사미 [龍頭蛇尾]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in #kr8 years ago

친구의 이야기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친구가 한국어를 공부하면 행복해 진다는것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