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 아니 예술, 영혼의 위안처.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누굴까? "더 과하게 위로받고 더 격하게 안고싶다." 잘난척 못난척 타고난 능청꾼은...
감사합니다. 타고난 가여운 영혼입니다.
가여운 영혼인지 축복받은 영혼인지 놓고보면 후자인것 같은 느낌
틀려본적 별로 없는 내 직감 이번에도 틀릴것 같지는 않은데 스스로 가엽다 하니
투정을 질타하기보다 질투를 유발합니다.
질투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저 모든것이 부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