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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성을 믿을 수밖에

in #kr4 months ago

보얀님, 이렇게 커피 한 잔 같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된 수렴 과정 끝에 복리의 기쁨이라니, 참으로 마음에 드는 표현이어요ㅎㅎㅎㅎ 또렷한 정신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