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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성을 믿을 수밖에

in #kr5 months ago

신기하게 이곳에 글을 쓰면 저를 관조하게 되어요. :) 다른 도구들도 많은 이 세상에서, 유독 이곳이 그런 기능을 하네요ㅎㅎㅎ (마크다운 글쓰기 때문인가 👀) 이렇게 진심으로 현재 상태에 반응해주는 스텔라 같은 분이 계셔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덕분에 나아가는 시간들 안에서 즐겁고 힘이 된답니다! 🥹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우리 함께 묵직하게 걸어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