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in #kr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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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마인드센터링 수업들으면서, 호흡 챙김, 상엽,중엽,하엽 각각의 폐의 위치를 자각하면서 호흡을 하니 자연스럽게 어께도 등도 편안해 지면서 공간감이 생긴 느낌. 오랜만에 들으니 재미있군. 자각은 움직임이다. 자각은 능동적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애써서 무언가 조작하려 할필요 없이 관찰, 자연스레 탐구가 되어지고 공간이 열려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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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음에 명상할 때는 폐의 위치를 생각하는 호흡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네네 폐의 위치를 자각 하는 것과 더불어 해당 위치에 가볍게 손을 올리고 감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