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남짓 완판.
- 장 마감은 5시이니 잠시 카페에 왔다. 오늘은 뭔가 지루지루한 감이 있기도 하고 좀 더 집중해서 준비해야 하기도 하고. 근처에 있는 완데이라는 쿠키 디저트 카페, 장터가 있는 경마공원에서 3분거리이길레.. 나의 눈을 끈건.. 쿠키나.. 뭐 다른 메뉴들 보다도 수정과다. 나는 수정과를 애정하기에.. 이곳 수정과는 적당히 쌉쌀한게. 괜찮군. 역시 수정과는 쌉쌀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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