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랫동안..View the full contextcamille0327 (48)in #kr • 7 years ago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익숙했던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일은 다큰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인데,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그런 이별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