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고단한 육아의 길ㅠㅠ(나도 스팀잇 좀 하고싶다)
스팀잇 가입 후 블로그는 하다 말았지만 꼭 꾸준히 해야지. 팔로우 한 분들한테 댓글도 꼬박달아드려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제일 큰 장애물을 잊고있었다.
사랑하는 내 진상 아들ㅠㅠㅠ
118일차 아들은 요즘 진상의 끝을 달리고있어서
깨서 우는 시간이 멀쩡한 시간보다 많다.
가끔은 정말.. 남 주고싶단 충동이 들 정도로 ㅋㅋ
물론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소중한 존재지만 나도 사람이라 피곤함의 끝을 달리는중..
천사 모드로 돌아오길 바라며
너때문에 쌓여만가는 먹스팀 올릴 사진들을 바라보며
잠자기전 짧게 끄적끄적.
너무이쁠때네요
아이를 키워보니 항상 기쁨과슬픔을 함께
주더군요 그래도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우니까
인내해야겠죠?
애기 건강하게 잘키우자구요~
파이팅~~
감사합니다ㅠㅠ
그래도 초기보단 지금이 낫고 그런데도
여전히 힘들긴하네요 ㅋㅋ
화이팅해야겠어요ㅠㅠ
ㅎㅎ 사진으로 보면 너무 귀여운걸요!
네...귀엽긴실제로도 엄청귀여워요
넘이뻐서 방문했어요^.^
키울땐 힘들지만 ~~
지금이 젤행복하고 ♡
키워노면 보람있답니다^.^
맞팔 소통해욤
맞팔할게요 ㅎ
지금은 언제크나 생각만들어요ㅜ너무 진상..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큰 장애물 ㅋㅋㅋ
아가야~
효도하자 ㅎㅎ^^
흐흐 ㅋㅋ
커서 효도하라고 매일 말해주고있어요 ㅋㅋ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육아하면서 스팀잇하는게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없는 시간 쪼게서라도 노력해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