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r'ly]04180421 신사나들목 봄놀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네, 오랜만에 다시 한 번 한강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와 다른 취향을 가진 친구는 항상 즐거움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