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감사하기로 결심했다.View the full contextbeingsiin (45)in #kr • 7 years ago 깊은 빡침에 격하게 공감되어 이전 글까지 읽어보았는데요,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제가 얼마나 미숙하게 대처했나 분개하고 있었네요. 어쨌든 무사하게 해결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항공사나 호텔에 항의하는건 익숙해서 다른 분들보다 좀더 문제 해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번에 제가 여러모로 참 운이 좋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