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디입니다.
저도 여느 분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게 참 부담스럽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그리고 훌륭하게 풀어내고 싶다를 생각합니다.
현재의 글쓰기 능력은
이상과 상당한 괴리가 있기에
어깨는 더욱 무거워져 갑니다.
그러다가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그럴 듯한 결과물을 만들자!'
라는 해법을 내놓았죠.
어떤 주제로 갈까
어떤 컨텐츠를 만들까
어떤 구성을 할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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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이 이어지다가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준비를 해야되지 않을까?'
라고 추가해법이 나왔습니다.
관심 분야에 대한 정리
정리된 분야에 대한 신문/잡지/서적 등 정보의 수집
시인성 증대를 위한 이미지 제작
사진촬영기법 공부
편집기법 구성
유명 블로거 탐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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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늘 이런식이었지?'
맞습니다.
모든 일에 대해서 이런 생각들로 이어지다보니
지금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을게 없네요.
포스팅을 하다보면
일상적인 얘기도 할테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도 풀어놓을테고
그렇게 특정한 단위의 주제도 나올테고
소분류가 되고 차츰차츰 방향도 설정되고
그렇게 글을 쓰고 구성하는 훈련으로 능력도 길러지겠죠.
완벽주의는 발전에 해가 되곤 하죠.
치밀한 계획조차도 서툴고 어설픈 단계부터 시작하기에
부담감 가득한 첫 포스팅을 앞두고
하염없이 모니터를 바라보던 저의 긴장을 거두고
이내 어깨의 힘 또한 뺐습니다.
안녕하시죠?
이 넓은 세상을 각자의 방법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여러분들과 같이
반딧불이마냥 아주아주 작지만 조금이라도 세상을 밝혀주고 싶은 반디입니다
음력새해가 오지 않았으니 늦은 새해 인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 계속 뵈요~
안녕하세요. 완벽한 시작 대신 스팀잇을 하면서 완벽하게 만들어가는 재미를 찾으시길바래요. 자주뵈요 ^^
헐 수정 중에 댓글이.. 첫 방문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오래 남을 거에요ㅋㅋ
ㅋㅋㅋㅋ자주뵈었으면좋겠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스티밋 시작한지 1주일이 채 안되었네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하세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
첫 글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이런 맛에 sns 블로그를 하는 거였군요 ㅋㅋ
편안하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반디님~반갑습니다 ㅎ 아이디도 멋지고 첫글도 멋집니다!!!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네요^^
loki80님 안녕하세요. 괜한 칭찬이라도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건 왜일까요?ㅋㅋ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어떤 글을 쓰시던 본인 얘기를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tutorcho님. 환영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만 얘기해도 충분해요.
스팀잇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즐겨찾기 페이지
환영해요^^
relaxkim님 감사합니다. 수풀우거지고 개간이 안된곳에 어떻게 찾아와주셔서 글을 달아주셨는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거 하나씩 찾아봐야겠어요 .
최신글 위주로 보고 있거든요. 저같이 삽질하지 않게^^ 피드는 힐링용으로 써서 팔로워 많지 않아요. 가끔 다 끊어버리기도 하고, 제 멋대로랍니다.
개간 안된 곳에 가면 대자연이 숨쉬는 날것이 있죠^^
첫 글부터 고민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일주일이 안된 뉴비입니다. 잘 지내보아요!
hoopy님 안녕하세요.
일주일밖에 안되신거에오? 활동량이 대단하신듯 ㄷㄷㄷㄷ 주말이라 눕식생활중입니다. 허리가 아플때까지 피로를 풀어야겠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다른 사람이 보는 글이니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너무 부담갖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
자신이 부담스러워 하는 글보다 편하게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더 편하게 다가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저두 뉴비인데 어줍잖게 이야기했네요 ㅎㅎ
스팀잇 즐기시길 바래요 ~~ 화팅!!!!
안녕하세여 feyee95님
뭔가 그럴싸해 보이고 싶은 맘이 아직 있는걸로봐서 철이든 모양 이에요 ㅋㅋㅋ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자주 보게요 ㅋㅋ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헐 저같이 뉴비에게 소금과 빛입니다. 공부해서 시스템을 좀 알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ㅎㅎㅎ
스팀잇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ㅎㅎ
반디 님 글 보다가 아직 모르시는게 있어서요~ㅎㅎ
다른 글에도 kr-join 태그가 있던데 그 태그는 한 번만 사용해주시는게 어떨까요~?ㅎㅎㅎ
가입 인사와 함께 많은 분들이 환영하기 위한 태그라서요~ㅎㅎ
jhyun6913.park님 안녕하세요. 아 태그에 그런 룰이 있는거였나요? 잘몰라서 그만. ㅋㅋ 그럼 kr 뉴비는 언제까지 뉴비인걸까요? 그래도 누추한 곳까지 와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십시오
뉴비는 보통 55까지인데~ㅎㅎ
뉴비분들에게 소개 해드리는 글들은 55넘어서도 사용하시고 모르시는 분들은..조금 더 사용하시더라구요~ㅎㅎ
누추한 곳이라니요ㅠㅠ
제가 괜히 마음 상하게 해드리진 않았나 조심스럽습니다ㅠㅠㅠ
에이. 아닙니다. 이런거 알려주시는 jhyun6913.park님의 수고스러움에 비한다면 저의 감사함은 아무리 지나쳐도 모자란걸요. 그리고 모르는걸 알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요. ㅋㅋ 덕분에 이해도가 조금씩 늘어갑니다. 너무 고마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