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지 일도 ~
몇일 쉬고 왔더니 설 차례상을 위해 전 부치는 것도 한결 수월하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종종 멍할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석같은 사람을 발견한다는 것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
몇일 쉬고 왔더니 설 차례상을 위해 전 부치는 것도 한결 수월하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종종 멍할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석같은 사람을 발견한다는 것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