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5 days ago

제11장 깨달음

참 나와의 상봉

주인공을 믿고 몰락 놓고 들어간다면 어느 때 눈물이 비오듯 한다. 그 눈물 흘러 바다로 스며들 때 눈물이 눈물이 아니라 피요, 에너지요, 생명수요, 밝음이다. 체가 없는 마음의 밝음이요 같이 융합된 밝음이라 만 강에 점을 찍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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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