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 • 7 years ago 어릴 땐 엄마에게 혼났는데... 이젠 혼날 나이는 지났으니.. 저에게 혼날 차례일까요? ㅋㅋㅋㅋ
ㅋ 그래도 국자보다는 달고나 세트사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국자는 눌어붙은거 닦기가 어려워서
왜 어렸을때 혼났는지 알겠더라구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