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필]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를 읽고.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writing • 7 years ago 그 하나의 방식이 진정 답이라면 어떨까요. 박쥐를 알기 위해 귀로 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비유는 비유지만... 답변도 비유시겠죠? 사실 글이 좀 된 거라 결론을 내려고 무리한 구석이 눈에 띄네요. 그렇지만 최초의 발걸음은 다 이런 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기가 어른을 흉내내면서 어른이 되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