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6. 기다린 만큼, 더. 그렇다면, 지금 바로.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writing • 7 years ago 반성문 치고는 왠지... 참 많이 기다렸었지요. 보람이 있으니 그말이 이해가 갑니다.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도 있는데...
ㅎㅎ 소년의 연애에서도 이와 같은 마음이 가득하셨나봅니다.. 연인사이 친구사이 가족사이 그모든 가운데서도 저를 기다렸음에도 제가 잘해주지 못한 이들이 있었을까봐... 한참기다리다 떠났을까봐 무서우면서 죄송하고 그랬답니다... 편안한 저녁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