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2] 그렇게 삶은 계속되겠지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series • 7 years ago 우리 딸이 지금 4살인데, 4살 딸을 잃은 아버지 이야기는 가슴이 아프네요. 지구 어느 곳에는 그런 비극이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군요.. 산 넘어 산이네요. 과테말라는 또 어떻게 지날지..ㅎ
4살된 딸 아이가 있으시군요. 그때 진심으로 나는 선택받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외면하기도 어렵고 끌어안을 수도 없는 이야기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