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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2] 그렇게 삶은 계속되겠지

in #kr-series7 years ago

4살된 딸 아이가 있으시군요. 그때 진심으로 나는 선택받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외면하기도 어렵고 끌어안을 수도 없는 이야기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