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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2] 그렇게 삶은 계속되겠지
역시 저만이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는 아니였군요. 특히나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다가오는 의미가 남다르겠죠. 가슴아픈 이야기에요. 그들의 불행에 다행이라고 안도할 수가 없었어요. 무얼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ㅠㅠ
Moreno를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몰라서 또 그 어감을 좋아해서 그대로 썼어요. 진지하게 읽다가 ㅋㅋㅋ 뭐라노에서 터져버렸어요 ㅋㅋㅋㅋ 아 럭키님 ㅋㅋ재밌으셔
ㅎㅎ '뭐라노' 를 다행히 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