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 未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agarden (48)in #kr-poem • 7 years ago 공기의 질감과 냄새가 이루말할 수 없이 황홀합니다. 빗소리 듣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