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 未忘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poem • 7 years ago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담장맡을 서성이다가 죽어 담장에 묻힌 아이... 한국은 비가 오나보네요. 한국의 빗소리와 냄새가 그립습니다.
공기의 질감과 냄새가 이루말할 수 없이 황홀합니다. 빗소리 듣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