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 未忘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poem • 7 years ago 이것도 함께 남깁니다.
정확히 알지는 못하고, 단순히 아는 노래였는데 이참에 조명해보게 됩니다.
품격있는 정피터님의 센스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