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표도 아직 할줄 몰라서 못했습니다.
님께서 스팀잇을 사랑하는 마음 높이 사지만 님 못지않게 나 역시도 스팀잇을 사랑합니다.
다른 유저 분들도 같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만 표현의 방법을 달리 할뿐이라고 봅니다.
내가 경험을 해보니 효도라는것도 때와 장소는 물론 나이를 먹어감에 완전히 다르게 하게 되더군요. 어린 아이때는 잘먹고 잘자고 잘크면 효도이고 학생일때는 부모 속 안썩이고 공부 잘하면 효도이고 나이가 차면 직업을 잘 가지고 성실히 생활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잘 꾸려 가는게 효도이고 자식이 태어 나니 자식을 잘 키우는게 효도가 되더이다. 그리 고 부모가 연로 해지시고 내가 나이를 먹으니 내 건강을 잘 지키는것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지 않는것이 효도중에 효도가 된다고 봅니다. 효도중에 가장 어려운것이 마지막 일입니다.
그렇듯이 나이를 먹을수록 효도의 가치관도 달라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팀잇도 그렇다고 봅니다. 나름의 역활이 알게 모르게 있고 각각의 유저들도 나름의 생각이나 계획이 있다고 봅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고요. 스팀잇 백서에서 금지 하거나 아니면 기능적으로 안되는것을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자유로움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 아는 지인도 스팀잇의 대한 나의 설명을 듣고 스팀 100만개를 구입하여 침체 되어가는문학 발전과 지역에 공헌하고 싶다고 열의를 가지고 임하다 스팀잇의 이런저런 불협화음에 놀라서 물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최소한 스팀잇에서 증인이면 최고의 책임있는 위치라고 봅니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왜 이런 이사람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고 심사숙고 하는것이 아니고
" 제가 증인인게 싫으시면 투표 거두셔도 좋다고 말씀드리려고 봤더니 어차피 투표도 안 하고 계셨네요^^;" 하시니
불쾌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늘 뺑뺑이를 도는 것 같지만, 사실 백서에서는 다운보팅을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쓸 수 있는 권리이지만 저 나름대로 좀 더 잘 해보려고 이걸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변화가 없다면 제 접근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지쳐갑니다 ㅠㅠ
스팀에 선한 가치는 제재에서 오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님께서 노력하는것도 알고 고심하는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관적이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내것을 내어 놓고 하는것이라면 좀더 주관적인 기운을 불어 넣을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누군가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선이라 하더라도, 선이 선으로 악을 징벌하면 그 순간부터는
선은 더 이상 선이 아니다.
네 저도 제제를 바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삼가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보상 그거 좀 더 안 받아도 서로 웃고 화목한게 더 낫지 않을까요? 화목과 조화로움이 수천 수만금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마음속으로만 삭히고 삭히다가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이제 팀도 올랐는데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귀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증인이 뭐 힘이 있나요. 스팀 네트워크나 열심히 지키는거죠 ^^ 그냥 한 사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증인인게 싫으시면 투표 거두셔도 좋다고 말씀드리려고 봤더니 어차피 투표도 안 하고 계셨네요^^;
나는 투표도 아직 할줄 몰라서 못했습니다.
님께서 스팀잇을 사랑하는 마음 높이 사지만 님 못지않게 나 역시도 스팀잇을 사랑합니다.
다른 유저 분들도 같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만 표현의 방법을 달리 할뿐이라고 봅니다.
내가 경험을 해보니 효도라는것도 때와 장소는 물론 나이를 먹어감에 완전히 다르게 하게 되더군요. 어린 아이때는 잘먹고 잘자고 잘크면 효도이고 학생일때는 부모 속 안썩이고 공부 잘하면 효도이고 나이가 차면 직업을 잘 가지고 성실히 생활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잘 꾸려 가는게 효도이고 자식이 태어 나니 자식을 잘 키우는게 효도가 되더이다. 그리 고 부모가 연로 해지시고 내가 나이를 먹으니 내 건강을 잘 지키는것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지 않는것이 효도중에 효도가 된다고 봅니다. 효도중에 가장 어려운것이 마지막 일입니다.
그렇듯이 나이를 먹을수록 효도의 가치관도 달라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팀잇도 그렇다고 봅니다. 나름의 역활이 알게 모르게 있고 각각의 유저들도 나름의 생각이나 계획이 있다고 봅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고요. 스팀잇 백서에서 금지 하거나 아니면 기능적으로 안되는것을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자유로움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 아는 지인도 스팀잇의 대한 나의 설명을 듣고 스팀 100만개를 구입하여 침체 되어가는문학 발전과 지역에 공헌하고 싶다고 열의를 가지고 임하다 스팀잇의 이런저런 불협화음에 놀라서 물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최소한 스팀잇에서 증인이면 최고의 책임있는 위치라고 봅니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왜 이런 이사람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고 심사숙고 하는것이 아니고
" 제가 증인인게 싫으시면 투표 거두셔도 좋다고 말씀드리려고 봤더니 어차피 투표도 안 하고 계셨네요^^;" 하시니
이게 뭡니까?
불쾌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늘 뺑뺑이를 도는 것 같지만, 사실 백서에서는 다운보팅을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쓸 수 있는 권리이지만 저 나름대로 좀 더 잘 해보려고 이걸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변화가 없다면 제 접근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지쳐갑니다 ㅠㅠ
스팀에 선한 가치는 제재에서 오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님께서 노력하는것도 알고 고심하는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관적이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내것을 내어 놓고 하는것이라면 좀더 주관적인 기운을 불어 넣을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누군가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선이라 하더라도, 선이 선으로 악을 징벌하면 그 순간부터는
선은 더 이상 선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저도 제제를 바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삼가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보상 그거 좀 더 안 받아도 서로 웃고 화목한게 더 낫지 않을까요? 화목과 조화로움이 수천 수만금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마음속으로만 삭히고 삭히다가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이제 팀도 올랐는데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귀 기울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