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에 즐거운 일은 없다지만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직원인 저한테는 웃지 않을 수도 있지만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노려보더군요. 우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