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주제라 댓글 달아봅니다. 언어가 한계를 갖는 건 삶을 추상화한 기호이다보니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느낌 같은 것을 언어로 온전히 표현하기 어렵구요.
저는 그럴 바에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생각의 방향에 주목하자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논의들이 스팀잇을 풍성하게 하리라 봅니다
흥미로운 주제라 댓글 달아봅니다. 언어가 한계를 갖는 건 삶을 추상화한 기호이다보니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느낌 같은 것을 언어로 온전히 표현하기 어렵구요.
저는 그럴 바에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생각의 방향에 주목하자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논의들이 스팀잇을 풍성하게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