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ngvely Today] 언팔로우 + 주사위 게임은 무죄 + 소통은 자유
확실히 스팀잇 까는 글이 관심을 많이 받긴 하더라구요. 약자가 강자에 맞서는 구도에선 약자가 정의로 인식되기도 하구요. 유혹을 뿌리치는게 쉽지는 않아요.
확실히 스팀잇 까는 글이 관심을 많이 받긴 하더라구요. 약자가 강자에 맞서는 구도에선 약자가 정의로 인식되기도 하구요. 유혹을 뿌리치는게 쉽지는 않아요.
아하 그런 경향이 있군요 :)
제 블로그에서 스팀잇에 대한 글은 당분간 없을 것 같아요.
오늘 써보니 머리가 지끈거려서....ㅋ 여행과 일상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