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uheepark (53)in #kr-newbie • 7 years ago 글에 느껴지는 감성이 참좋네요. 새벽에 읽기 좋은 글이에요.,. 저도 휴대폰 케이스에 묻은 고양이 털만 봐도 웃음이 나올때가 있어요. 같이 사는 애완동물들은 사람에게 사랑만 주고 떠나서 한없이 미안해지나봐요..
사랑만 주고 떠나서 한없이 미안해진다.. 본 글보다 훌륭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