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최초의 대화형 반말 블로그 - 스팀잇 대문 만들기 완성! // This is world first conversation style blog!!

스팀잇 최초, 유일의 대화형 반말 블로그 (라고 생각함..ㅎㅎ) 개설 기념으로 이렇게 만들어 봤어.

만든 시간.. 무려 10분 소요..

만든 장소.. 수원 유일의 무제한 레고대여 전문점 블럭팡 영통점...ㅎㅎ

어때? 이 블로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생각하면 응원의 댓글 한번 달아주면 매우 고마워 할게~

대문 속 인물은 내가 좋아하는 Great Teacher Onizuka (GTO)의 주인공인

"오니즈카 에이키치 22세" 야.. ㅎㅎ 아는 형제들 있을라나 모르겠네.

근데.. 이렇게 블럭팡에서 뻘짓을 한다는 이야기는..

즉... 손님이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인거지..ㅠㅠ (갑자기 슬퍼진다..)

요새 비수기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엄써..  그러니 우리 형제, 자매들 혹시 수원에 살면 주변에 좀 알려줘~

아무튼 스팀잇 최초의 대화형 반말 블로그는...

그 컨셉에 맞게 이렇게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죽죽 써내려 갈거야.

이게 바로 내 스타일이기도 하고.. 실은 네이버의 억압된 블로그 포스팅에서 해방되고 나니 이렇게 자유로울 수가 엄써 ㅎㅎ

그냥 생각나는 대로 손 가는대로 써 내려가면 되니깐 말야..

대화형 반말 블로그의 컨셉과 취지에 맞게 댓글도 반말 적극 환영이야.

이 글 쓰는 아저씨가 나보다 어릴거 같으면 동생, 연식이 좀 될거 같으면 형, 오빠(부끄..ㅎㅎ)로 불러주면 되고,

그냥 편하게 반말해 주면 될거 같아.

함무라비 법전의 정신을 존중해서 반말 댓글은 반말로 가고, 존댓말 댓글은 정중한 존댓말로 갈거야.

호칭이 애매하면 영어로 브로(bro)로 부르면 되.. 어때.. 참 쉽지?

단, 수위 놓은 비속어, 욕설, 근거없는 비방은 엄금이야. 이것만 지키고 가자구~

안되는 영어로도 간단히 소개를 남겨볼게.. 혹시 알어? 이쁜 외국 아가씨들이 볼 수도 있잖아..ㅎㅎㅎ

Hello, this is brand-new concept blog which is based on conversation style. I think it's world-first concept in STEEMIT blog. I have opened mind, so feel free to follow or leave a message. :)

뭐? 좀 짧아보인다고? 원래 영어는 핵심만 간결하게 쓰는거야.. ㅎㅎ

브로들.. 길게쓰는 영어는 뭔가 의심해 봐야되.. 내가 나중에 그 적절한 예를 포스팅해 볼게.

PS)

아이스크림 오더를 했는데, 영업사원이 좀 늦게 온다고 해서 이렇게 짬 나는 시간에 포스팅을 하는데, 다시금 필력과 의지가 살아나고 있어 ㅎㅎ

이따가 밤에 집안의 서열 1위 권력자와 서열 2위 껌딱지가 잠들면 다시 들어올게..ㅎㅎ

난 몇위냐고? ㅎㅎㅎ 뭘 물어..ㅎㅎㅎ 대한민국의 가장은 원래 그런거야.. 항상 외롭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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