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미스테리] 개미떼의 역습

in #kr-manulnim8 years ago

@seunglimdaddy님 처럼 넉넉한 생각주머니를 갖고계신 분들과 이웃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윗집이 마굿간이라..
마스터께서 제가 나설라치면

"내가 나서지도 않는데 어~허"
"그거 싫음 이사가야지!"

이러심에 그냥 잊고 살기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