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15. 빛의속도로 지나가버린 일주일 (feat. 나비효과)
하나를 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이 생길 때가 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몸은 피곤하셨어도 재미있게 즐기신 거 같아요.
라라님 홍차 받친 접시, 저희 집에도 똑같은 게 있다는...ㅋ
하나를 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이 생길 때가 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몸은 피곤하셨어도 재미있게 즐기신 거 같아요.
라라님 홍차 받친 접시, 저희 집에도 똑같은 게 있다는...ㅋ
네ㅋㅋ 배보다 한참 더 큰 배꼽이었습니다.
요 접시 ~ 은근 잘쓰이는데 똑같은게 있으시다니 ... 왠지 반갑습니당 ㅋㅋ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