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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상의 황혼 XVIII] 박정희 부수기 II: 박정희가 파탄 낸 인권.
뭐, 그것을 제외하고도 독일에 파견간 광부나 간호사들 인권 유린이야 말 할 것도 없었죠. 그분들이 피와 살을 깎아서 모은 외화로 발전시킨게 박정희 한 명의 공이라기엔...
뭐, 그것을 제외하고도 독일에 파견간 광부나 간호사들 인권 유린이야 말 할 것도 없었죠. 그분들이 피와 살을 깎아서 모은 외화로 발전시킨게 박정희 한 명의 공이라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