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상의 황혼 XVIII] 박정희 부수기 II: 박정희가 파탄 낸 인권.

in #kr-history7 years ago

인트로에서 언급했듯 저 또한 박정희를 존경하는 보수 어린이였죠. 그런데 역시나 제 사상이 변화하면서 제 과거 우상들이 깨져나가는 쇄신을 거쳤습니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셨다면 저와 이야기는 잘 맞으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