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올해는

in #kr-diary5 days ago

올해는 아마 집안이 더 시끄러워 질 듯 싶다. 아버지가 가져온 소식에 오늘 하루종일 집안이 시끌벅적했다.

아마 7-8월 되어 봐야 알 듯 싶은데 우리집의 올해 평화는 쉽게 찾아오지 않을 듯 싶다.

시끄러움을 피하려고 방에서 논문 식 유도만 신경 쓰고 있었는데, 흠 식 유도는 내일까지만 신경 쓰고 다음주 부터는 일단 다시 본문 내용의 이해와 해당 분야의 스토리 파악에 신경쓰도록 하자.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