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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을 읽다] 오베라는 남자 - by 프레드릭 배크만
맞아요. 끝에 가서는 울컥하고 눈물이 나요.
영화는 못봤는데 보고 싶어요.
책이 스웨덴 배경이라, 영화도 스웨덴 영화더군요.
배우들도 낯설고 언어도 낯설겠지만, 보고싶네요.
맞아요. 끝에 가서는 울컥하고 눈물이 나요.
영화는 못봤는데 보고 싶어요.
책이 스웨덴 배경이라, 영화도 스웨덴 영화더군요.
배우들도 낯설고 언어도 낯설겠지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