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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을 읽다] 오베라는 남자 - by 프레드릭 배크만
아 어디서 봤던가 했는데 마지막에 보고 ㅋㅋㅋ 영화 소개 영상에서 봤었나 보네요 ㅋㅋ
좀 많이 슬펐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오베 할아버지의 여러번의 시도가 실패가 되면서 또 아이들 주민들과의 이야기를 보면서 좀 많이 짠했습니다 ㅠㅠ
아 어디서 봤던가 했는데 마지막에 보고 ㅋㅋㅋ 영화 소개 영상에서 봤었나 보네요 ㅋㅋ
좀 많이 슬펐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오베 할아버지의 여러번의 시도가 실패가 되면서 또 아이들 주민들과의 이야기를 보면서 좀 많이 짠했습니다 ㅠㅠ
맞아요. 끝에 가서는 울컥하고 눈물이 나요.
영화는 못봤는데 보고 싶어요.
책이 스웨덴 배경이라, 영화도 스웨덴 영화더군요.
배우들도 낯설고 언어도 낯설겠지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