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라팡씨의 일상] 3화 브라운 카스토씨의 흥미로운 일상

in #kr-art7 years ago (edited)

3화.jpg





모두가 잊고 있던 옐로우 라팡씨의 일상입니다. ^^;;
일주일에 한개는 연재해야지 하고는 벌써 2주는 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그렸더니 라팡씨 생김새가 달라진거 같지만 기분탓이다기분탓이다@,.@



1화 첫째날
https://steemit.com/kr-art/@zzoya/2eqhf3


2화 둘째날
https://steemit.com/kr-art/@zzoya/2ylxlk

Sort:  

그림 넘 귀여워요 ㅠㅠ ♥♥ 저도 zzoya님처럼 글도 잘쓰고 싶은데~~ 부러워요 >_<

감사합니다 유나님!! 귀여운 그림 그리시는 분께 귀엽다는 칭찬을 듣다니 +,.+ 신난당~~ㅎㅎㅎㅎ
그리고 저도 글쓰는 재주는 없어서 부끄럽습니다.....ㅠㅠㅠ

한귀로 흘려듣기 스킬 시전!

정답!!!!

509eaddbed84d1cbd26ed35544051c0e.jpg

토끼는 물고기에 관심 없음. 손님 공략 실패.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스토씨 안되겠네ㅋㅋㅋㅋㅋ당근 얘기를 했어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예요 카스토씨 안되겠네.
당근, 당근 얘기를 했어야죠!
근처에서 당근 몇 뿌리를 캤다. 크기가 집 채 만했다고 했음 한 채 팔았을텐데 말예요 ㅎㅎㅎ

ㅎㅎ 웹툰 잘 보고 갑니다!ㅎ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jaytop님의 세번째 짜장면 사진이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짜장면 사진 연재중인 @jaytop

아 너무 공감했어요. 진짜 안물안궁인데 예의상 들어줘야 하나 안들어주고 있으면 뭔가 안될거 같은데 상대는 배려 없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경우도 많고..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그러게말이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라팡씨의 입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얘기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라팡씨?? ㅋㅋㅋㅋ 어딜갔다가 오셨나요? 강 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왠지 새침해진 기분 ㅎㅎㅎㅎ 궁금하지 않을 권리, 친절하지 않을 권리.. 정말 가끔 필요해요! 상대방은 말할 권리라고 하겠지만 ㅜㅜ 이제 본 쪼야님 그림 중에 활자가 제일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쪼야님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그림을 보게 되어서 넘넘 좋은 1호팬 +ㅁ+

ㅋㅋㅋㅋㅋ아 스프링필드님!! 저 완전 빵터졌잖아요ㅋㅋㅋㅋㅋ
내 그림중에서 활자가 제일 많이 들어간 그림이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깐 사실이였어!!!! 역시 1호팬 인정 +,.+b

그리고 정말 살면서 가끔은 궁금하지 않을 권리, 친절하지 않을 권리가 필요했어요~ㅎㅎㅎ
공감해줘서 고마워요 스프링필드님~~^^ 헤헤

ㅋㅋㅋㅋㅋ너무 오랜만에 만나네요. 완전 잊고 살았어요.

괜찮아요 스텔라님..저도 잊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잊혀졌던 라팡씨군요... (아련)
심지어 작가에게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쪼야의 충격 고백!!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라팡씨를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ㅋㅋㅋ

라팡씨 드디어 왔네요 :)
와 이번 라팡씨의 메세지가 심오한데요 ㅎㅎ
저도 가끔씩은 친절하지 않을 권리를 행사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

라나님 감사해요!! 메세지에 너무 힘줬나요?ㅋㅋㅋ^^;;
사회에서는 늘 타인에 대한 호기심이나 친절을 강요하니깐 사실 속으로는 라팡씨처럼 생각할 것 같았어요~
우리의 삐뚤어진 라팡씨ㅋㅋㅋㅋ

오~~ 진짜 꾸베씨의 행복여행 같은 책표지.. 아니 걍 자체로 써도 되겠어요! 뭐 제목은 "그릴 그림 없을 때 그리는 그림" 뭐 이런?! ^^;; 잘봤습니다~

ㅎㅎㅎㅎ감사합니다~!!! 근데 그릴 그림 없어서 그린거 아니예요..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연재해서 그렇게 생각하신거 같아요 ㅠㅠㅠㅠ 제가 죄송합니다

눼눼~~ 화이팅.jpg ㅋㅋㅋ ^^

처음 다신 댓글에 '그릴 그림 없을때 그리는 그림' 이라고 하셔서 제 그림을 낙서 정도로 폄하하신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눼눼~'까지 들으니깐 말문이 막히네요. 단순한 그림이라고해서 시간이 적게 걸리거나 대충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점, 한 장이라고해서 고민 없이 그린 카툰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애초에 제가 기분 나쁘지 않은 듯 대댓글을 단 것부터 잘못된 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사실 눈치채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농을 즐기기에 가볍게 던지시는 말은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최소한의 존중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고 속상한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헉.... 아 전혀 아닙니다.. 전그냥.... 아닙니다. 마음상하셨으리라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전 글의 한 댓글에서 한분이 언급하셔서 이번에 그리실거라는것도 알고 있었고 실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만 저의 농에 마음이 상했다고 하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음푸세요...T.T

제가 작가님들의 그림을 보면서 받는 힐링이 큽니다.. 존경의 마음도 매우 크구요.. 허나 바보같이 반대로 말하면서, 표현이 매우 적절치 못했던 것 같습니다. @zzoya님 죄송합니다..

@valueup님이 악의없이 하신 말씀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분이라 섭섭한 마음이 더 컸던것 같아요. 그래서 더 제 감정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걸 확인해서 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바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zzoya님 실은 제가 앞글 댓글들까지 다보고 기다리구 있었는데.. 일부러 그게 아니신게 알면서 장난을 친거였지만, 기분이 충분히 나쁘실수 있겠다고 지금 다시 저 박제된 미운아이를 보고 있습니다.. 휴... 덕분에 앞으로도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존경이면 함부로 상처받을지도 모르는 말은.. 더더욱 안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지금도 @zzoya님 조아해요.. 꾸베씨 행복여행 제가 거의 제일 좋아했던책인데...T.T 그책 표지로도 좋겠다고 한건데.. 바보같았습니다.. 마음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valueup님 이제 그만 자책하셔도 돼요^^;;;;;
다 풀렸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시크한 라팡씨!!~ ^^

역시 토끼는 시크해야죠..(응?)ㅋㅋㅋㅋㅋㅋㅋ

라팡씨 표정이 정말 새초롬하군요!!!ㅋㅋㅋㅋ궁금하니까 오백원어치만 더 그려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질납니다...

결제하신 오백원어치 여기 있습니다 고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titled-5.jpg

아닛 ㅋㅋㅋㅋ라팡씨 리얼 장사꾼ㅋㅋㅋㅋㅋㅋㅋㅋ오백원 더 결제할 뻔ㅋㅋㅋㅋㅋ호갱될까바 참고있어여!!!눈코입이 없는게 더 참기 힘들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