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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옐로우 라팡씨의 일상] 3화 브라운 카스토씨의 흥미로운 일상

in #kr-art7 years ago

아 너무 공감했어요. 진짜 안물안궁인데 예의상 들어줘야 하나 안들어주고 있으면 뭔가 안될거 같은데 상대는 배려 없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경우도 많고.. 좋은 글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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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라팡씨의 입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얘기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